여성골프웨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프에티켓 1.필드 나가기 하루 전 준비사항체크 사전에 준비가 부족하여 동반자에게 실례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죠? 플레이에 필요한 볼, 티, 볼 마크, 장갑 등 개인 준비물을 철저히 챙기도록 합니다. 2.골프장에서는 1시간 전까지 도착! Tee-off 시간을 정확히 알고 클럽하우스에 1시간전에 도착하는게 좋아요 골프는 앞 팀과 뒷 팀 사이에서 게임이 플레이 되기 때문에 스타트 시간이 늦어지면 마지막 팀에게 피해가 간다는 사실! 3.복장에도 매너를! 골프를 할 때는 복장도 골프에 맞게 갖춰야 하는데요 지나치게 편안한 복장으로 인하여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해요 깃 없는 웨어, 청바지, 반바지, 노출이 심한 복장 등은 삼가야 합니다. 보통 골프 웨어를 착용한 후에 플레이 하죠 4.철저한 안전 확인! .. 더보기 골프 스트레칭 1.골프 스트레칭 연습장에서나 필드에서 무작정 스윙을 해대며 몸을 푸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골프에 있어서 스트레칭은 18홀을 즐겁게 돌기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잘못된 스트레칭은 사용하지 않는 근육까지 이완시켜 몸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골프를 위한 스트레칭은 따로 있다. 반드시 기억하자. 2.부상방지 스트레칭 오른손으로 클럽헤드를 잡고 좌측 손은 그립을 잡는다. 머리를 반대쪽으로 돌리며 오른손을 쭉 펴준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Tip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다. 팔 근육이 늘어나는 느낌으로 양손을 서로 반대로 잡아당긴다. 3.오버스윙 방지 스트레칭 클럽을 등 뒤로 돌려 오른손은 클럽헤드, 왼손은 그립을 잡는다. 오른손을 귀에 붙이고 등을 곧게 한 후 몸을 회전시킨다. .. 더보기 골프 클럽에 대한 Q&A 1.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수명은 도대체 언제까지? 드라이버의 헤드구조는 티타늄 소재로 표면을 만들어 반발력을 극대화 한것이기 때문에 볼을 칠때마다 금속 피로도가 발생해 약 2~3만회정도 볼을 때리면 그 이후엔 반발력이 저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2만번 하면 많은 것 같지만 연습장에서 볼 100개를 7개월정도만 매일 연습한다면 슬슬 문제점이 발생된다는 것! 아이언이나 퍼터등은 보관 상태만 잘한다면 딱히 몇년이라고 정하기 어렵지만 약 5~6년가량은 성능이 급격히 저하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2.아이언 교체후 왜 자꾸 힐부분(넥쪽)에 맞을까? 그립을 평소보다 1인치 가량 내리잡고 쳐보세요 그래도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면 헤드 라이각도를 점검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샤프트를 짧게 잡는대신 0.5인치 샤프트를 절.. 더보기 틀리기 쉬운 골프용어 1.티오프와 티업 티오프란 티를 쳐서 없앤다는 뜻으로 코스의 처음에서 공을 쳐내는 행위 즉 티샷을 하는 행동을 뜻하는 말로서 요즘에는 골프시작시간을 사용하기도합니다. 2.라이 라이는 공이 놓여진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공이 굴러가거나 움직이는 모습을 표현한 말은 아닙니다. 3.핸디캡 핸디캡은 서로 다른 기량의 다른 플레이어들이 공정한 조건으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조정하여 그 차이를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수트로크 수로 환산한 허용량을 말합니다. 4.홀 그린에 뚫려있는 108mm구멍을 ‘홀’또는 ‘컵’이라고 합니다. ‘홀컵’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5.라운드 코스를 도는 것, 18개 홀을 단위로 한바퀴 도는 것을 1라운드라 합니다. 더보기 골프 용어 스코어편 1.홀인원 티잉 그라운드에서 친 볼이 한번에 곧바로 홀로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주로 파3홀에서 많이 나오며 가끔 파4홀에서도 기록되기도 한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일반 남성이 아마추어의 홀인원 확률은 1만 2000분의 1이라고 하며, 또 세계에서 ‘홀 인 원’최다 기록자는 미국의 노먼 맨리로 총 59회를 했다고 한다. 2.알바트로스 한 홀에서 기준타수(파)보다 3적은 타수로 홀인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파5홀에서 두번째 샷이 홀에 들어갔을 때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고 하며, 미국에서는 ‘더블 이글’이라고도 부른다. 3.이글 한 홀에서 기준타수(파)보다 2타 적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태 파4홀에서 세컨드 샷이 홀인되거나, 파5홀에서 서드 샷이 그대로 홀인되는 것을 말한다. 4.. 더보기 골프 비기너를 위한 6가지 체크리스트 1.골프게임,스윙원리에 대한 이해 골프게임이 무엇인지 먼저 이해한 후 실질적인 스윙이나 퍼팅 스트로크의 원리를 배워나간다. ‘똑딱’볼을 치더라도 팔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신체가 제 역할을 하는 가운데 미니 스윙이든 풀 스윙이든 시작해야 한다. 말하자면 스윙의 연속 동작을 먼저 배우고 스윙을 완성하기 위해 부분 동작을 배워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스윙 원리에 대한 이해 없이 단편적인 볼 맞히기 연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2.장비에 대한 이해 골프 클럽은 처음엔 미들아이언(6,7번)이나 숏 아이언(8,9번)하나만 있어도 시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체격에 맞는 길이, 손에 맞는 그립 사이즈의 클럽으로 시작해야 ㅏㄴ다. 그래야 좋은 궤도의 스윙을 쉽게, 빨리 익힐 수있다. 샤프트 강도는 스윙 스피드에 따.. 더보기 스코어가 가장 낮으면 주는 상 바든트로피 1.해리바든 골퍼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해리 바든입니다. 이선수는 골프 그립의 종류 중 하나를 만든 선수이기도 한데요.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사용하는 오버래핑 그립을 만들고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초반에 활동한 전설적인 선수랍니다. 해리 바든에 대해 소개한 이유는 바로 바든 트로피를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2.바든 트로피 바든 트로피는 해리 바든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상입니다. 매년 PGA에서 평균 스코어가 가장 낮은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지요. 해리바든이 1937년 세상을 떠났는데, 그를 기리기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바든 트로피가 생겼다고 합니다. 1942년부터 1946년에는 지금의 기준과 동일한 최저 평균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에게 상이 주어지게 되었답니다. 3.역대 .. 더보기 골프장의 구성요소와 명칭 Par 3 250야드 이하의 짧은 홀로서 티잉 그라운드에서 한 번에 볼을 그린에 올리고 두번 만에 홀컵에 넣는 홀이다. 골프코스 18홀(72타)를 기준 - 골프장별 차이가 있다. Par 4 251~470야드의 홀로서 두번에 볼을 그린에 올리고 두번만에 홀컵에 넣는 홀이다. 골프코스 18홀(72타)를 기준 - 골프장별 차이가 있다. Par 5 471야드 이상 되는 홀이다. 세번에 볼을 그린에 올리고 두번만에 홀컵에 넣는 홀이다. 골프코스 18홀(72타)를 기준 - 골프장별 차이가 있다. 골프 코스 용어 티그라운드 : 각 홀에서 골퍼가 제 1타를 하는 지역을 말함 러프 : 잔디가 덜 다음어진 풀이긴 코스 가쪽 지역 페어웨이 : 잔디가 잘 가꿔진 가운데 지역 벙커 : 인공 장애물로 모래를 넣어둔 곳 워터해저드..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