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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비기너를 위한 6가지 체크리스트

1.골프게임,스윙원리에 대한 이해

 골프게임이 무엇인지 먼저 이해한 후 실질적인 스윙이나 퍼팅 스트로크의 원리를 배워나간다. ‘똑딱’볼을 치더라도 팔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신체가 제 역할을 하는 가운데 미니 스윙이든 풀 스윙이든 시작해야 한다.

 말하자면 스윙의 연속 동작을 먼저 배우고 스윙을 완성하기 위해 부분 동작을 배워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스윙 원리에 대한 이해 없이 단편적인 맞히기 연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2.장비에 대한 이해

 골프 클럽은 처음엔 미들아이언(6,7번)이나 숏 아이언(8,9번)하나만 있어도 시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체격에 맞는 길이, 손에 맞는 그립 사이즈의 클럽으로 시작해야 ㅏㄴ다.

 그래야 좋은 궤도의 스윙을 쉽게, 빨리 익힐 수있다.

샤프트 강도는 스윙 스피드에 따라 달라지니까 나중 문제지만 피팅센터에 가서 하나만 주문 제작해서 시작하는 것이 길게 보면 많은 돈과 시간을 절약하고, 효과적이다.

3.신체 컨디션에 대한 이해

 신체 컨디션을 가늠해 봐야 한다. 스윙을 하기 위해 적당한 컨디션인지, 어느 부분에 문제점이 있진 않은지, 근육이 약해 무리수가 있는지, 먼저 진단하고 보강해가며 조심하면서 자기 상태에 적합한 스윙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즐기자고 하는 골프로 인해 부상을 당하거나 건강을 헤치면 안되기 때문이다.

4.기술 배양과 시뮬레이션 골프,

 골프 게임에 필요한 충분한 기술을 습드갛고 시뮬레이션 골프(스크린 골프 등)으로 실습을 한 다음 코스로 나가야 한다.

 이것은 효율의 문제이자 동반자, 캐디, 골프 게임에 대한 예의라고 할 수 있따. 골프를 즐기기에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외국이라면 코스에 나가 게임도 해보면서 감각을 같이 배워 나가는게 좋지만 우리의 실정은 비싸고, 뒷팀도 따라오는 등 여건이 좋지 않다.

 따라서 충분한 준비(스윙을 익히고, 여러가지 기술을 습득한 다음)하고 시뮬레이션 골프로 실습을 다음 필드에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5.골프 게임에 대한 종합적인 인식

 체력조건, 기본기 스윙 기술, 코스 매니지먼트, 멘탈, 장비 이런 구성 요소가 겸비되어야 한다는 점을 처음부터 인식해야한다.

 먼저 게임을 이해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 결과적으로 진정 골프를 즐길 있는 마니아가 것이다.

 

6.룰과 에티켓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 사람이 같이 하는 경기이므로 게임 진행 요령이나 룰, 에티켓을 알고 코스에 나가야 한다.

 처음 교습을 받는 동안 이런 것 또한 충분히 공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