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골프웨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프 용어의 재미있는 어원 1.놀이에서 스포츠로 골프의 역사는 바야흐로 500년 전부터 시작됬습니다. 골프의 어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첫째, 기원전 네덜란드의 ‘코르프(kolf)’라는 놀이에서 비롯됐다는 설. 둘째, 골프라는 단어의 어원은 스코틀랜드 고어인 ‘고프(goulf)’에서 유래됐다는 것이 최근 골프 역사가들의 중론. 고프는 ‘치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인 커프(cuff)와 동의어인데, 여기서 c가 스코틀랜드식인 g로 변화하여 고프가 되었고 이것이 점차 변화하여 오늘날의 골프가 되었다는 설. 이 두가지 가장 유력하다고 하네요. 2.기준타수 ‘파’ ‘파’의 어원은 라틴어로, 동등하다는 의미와 탁월함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갖고 있는 단어입니다. par는 라틴어에서 ‘동등’을 의미. 기준타수로 그 홀을 마치면 전문 플레이.. 더보기 셋업자세의 교정, 올바른 셋업자세 1.셋업자세 클럽을 정확하고 자신감 있게 잡을 수 있다면 그 다음은 정확한 샷을 위한 올바른 셋업 순서를 몸에 베게 하는 것이다. 셋업이란 볼을 치기 위해 자세를 취하는것을 말한다. 셋업자세는 엉덩이를 중심으로 상체를 자연스럽게 숙이고 무릎을 어느 정도 굽혀 하체가 안정된 느낌을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이러한 어드레스 자세가 좋지 않으면 스윙 중에 많은 실수를 유발 할 수 있다. 2.자세교정 먼저 똑바른 자세로 서서 좋은 그립을 만든 후 클럽을 정면으로 들어올린다. 이때 양손을 허리 높이까지 들어올리면서 클럽도 자연스럽게 함께 올라오게 한다. 발은 어깨 넓이로 벌린 후 발끝이 살짝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3.자세교정 등을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하면서 클럽 헤드가 잔디에 살며시 닿을 때까지 엉덩이.. 더보기 클럽선택-헤드 1.어떤 골프채를 사야할까 초보자에게 적합한 클럽헤드 선택은? 단조와 주조 클럽의 구분과 선택 단조 - 클럽페이스를 두들겨서 만드는 경우, 디자인 등에서 자유롭지 않다. 주조 - 클럽헤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측정을 먼저 하고 찍어 나오기때문에 디자인을 미리 해서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초보자에게는 주조를 권유 단조헤드는 주조헤드에 비해 타구감이 좋고, 스핀이 잘 걸리지만 반드시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타구감은 헤드의 소재와 공법의 차이 외에 샤프트의 소재나 강도에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2.아이언헤드 종료&선택요령은? 아이언헤드의 종류와 선택요령은? 아이언은 롱아이언, 미들아이언, 숏아이언 등이 있다. 아이언의 전체 기분으로 볼 때는 골프채가 잔디에 닿을 때 클럽 자체가 운동하는 부분을 솔이라고 하는데, .. 더보기 그립 완벽하게 잡는 법 1.그립의 종류 그립의 종류는 손가락을 겹쳐 잡는 오버 랩, 깍지를 끼는 인터록, 베이스볼 그립 등 세가지가 있다. 오버 랩 그랩은 손가락이 비교적 크고, 손 힘이 좋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왼손 검지에 서로 깍지 끼워 두 손을 하나로 걸어주는 인터 록 그립은 손가락이 짧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그립이다. 열 손가락으로 클럽을 잡는 베이스볼 그립은 손이 작은 사람, 주니어, 힘이 모자라는 여성들에게 적합하다. 2.그립 잡는 방법 왼손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으로 클럽을 감싸쥔다. 오른손을 악수하듯이 내밀어 역시 손가락 부분으로 클럽을 쥔다. 오른손으로 왼손 엄지를 완전히 덮는다. 제대로 된 그립은 왼손 아래쪽과 오른손 엄지와 검지 사이에 티를 꽂은 채 스윙을 해서 티가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더보기 스윙의 7단계 1.어드레스 스윙을 하려고 발을 위치를 정하고 공에 클럽 페이스를 겨누는것 스윙의 7단계 중 가장 편안한 자세이다. 그립은 샷마다 다시 잡아야 습득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2.백스윙 클럽을 후방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 클럽과 몸통은 하나가 되어서 백 스윙이 이루어져야 한다. 어깨의 회전이 클수록 비거리가 증대된다. 3.톱 오브 스윙 백 스윙의 정점이자 다운 스윙의 시발점이 되는 일련의 동작 톱에서는 바이킹을 상상하며 여유로운 스윙을 만든다 톱에서의 충분한 코킹은 비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킨다. 4.다운 스윙 클럽을 공의 방향으로 끌어내리는 동작. 하체가 리드되어야 가장 이상적인 다운 스윙이 완성된다. 물수제비를 뜨는 연습은 백 스윙과 다운 스윙의 궤도를 일치시켜 준다. 5.임팩트 클럽 헤드가 공을 가격하는 .. 더보기 알면 골프가 쉬워지는 골프용어 1.알면 좋은 골프용어 오비 : 플레이 구역을 벗어난 지역. 1벌타가 부여된다. 아웃사이드 : 어드레스 때 플레이어가 서 있는 방향에서 공 오른쪽 지역. 아웃사이드 인 : 타구 때 클럽 헤드가 공이 날아가는 선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비스듬히 들어가는 것 = 아웃 인 스윙 아크 : 스윙의 호, 궤도 아이언 : 헤드 부분을 금속으로 만든 클럽 어드레스 : 스윙을 하려고 발의 위치를 정하고 공에 클럽 페이스를 겨누는 것 2.알면 좋은 골프용어 어퍼 블로 : 드라이버가 스윙의 맨 밑 지점을 통과한 후 타면의 각도가 위로 향할 때 공을 맞추는 타법 어프로치 : 가까운 거리에서 핀을 명중시켜 치는 샷 언더 스핀 : 공의 아래쪽을 깎아서 공이 역회전하게 치는 것 언더 파 : 규정 타수보다 적은 스코어 마이너스 점수 .. 더보기 알쏭달쏭 헷갈리는 골프상식 1.티 높이가 낮으면 거리가 더 날까? ‘거리를 더 많이 내기 위해선 티를 낮게 꽂아야 한다!’라고 들어보셨나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상식처럼 알고 있는 이 사실이 잘못된 상식이라고 합니다. 티 높이는 보통 공이 1/3이 잠기고 2/3정도가 올라오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해요. 티가 높으면 고탄도의 훅성 구질이 나오고 티가 낮게 되면 저탄도의 페이드, 슬라이스성 구질이 나오게 된답니다. 장타를 위해서는 볼이 최저점에 맞고 임팩트가 되어 공을 충분히 밀어내야 거리가 많이 나오는데요. 최저점 이전에 임팩트 된다면 공이 뜨기만 해서 비거리 손실을 보실 수 있답니다. 2.샤프트, 헤드 무엇이 더 중요할까? 골퍼들이 좋은 골프클럽을 고를 때 보면 헤드부터 살피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 더보기 골프의 올바른 3가지 포인트 1.어드레스 많은 골퍼들을 보면 으레 어깨너비로 어드레스를 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사람의 체형이 다르듯 어드레스의 형태도 다르다. 간단하게 멀리뛰기를 생각해보자. 제자리에서 멀리뛰기를 해 착지한 자세. 그 자세가 당신에게 가장 적절한 어드레스 자세이다. 4가지 체형별 어드레스 방법을 살펴보자. 키가 크고 마른 체형 : 스탠스를 가급적 넓게 하고 무릎을 살짝 구부려준다. 키가 작고 마른 체형 : 무릎은 펴주고 스탠스 폭은 좁게 해준다. 뚱뚱하고 키 큰 체형 : 스탠스는 가장 편한 넓이로 벌려주고 무릎은 약간 구부려준다. 뚱뚱하고 키 작은 체형 : 스캔스는 좁게 하고 무릎을 구부리기보다는 펴주는 것이 좋다. 2.퍼팅-퍼터 헤드의 방향 골프의 마무리 퍼팅. 완벽한 힘 조절과 지형을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