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드레스
스윙을 하려고 발을 위치를 정하고 공에 클럽 페이스를 겨누는것
스윙의 7단계 중 가장 편안한 자세이다.
그립은 샷마다 다시 잡아야 습득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2.백스윙
클럽을 후방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
클럽과 몸통은 하나가 되어서 백 스윙이 이루어져야 한다. 어깨의 회전이 클수록 비거리가 증대된다.
3.톱 오브 스윙
백 스윙의 정점이자 다운 스윙의 시발점이 되는 일련의 동작
톱에서는 바이킹을 상상하며 여유로운 스윙을 만든다
톱에서의 충분한 코킹은 비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킨다.
4.다운 스윙
클럽을 공의 방향으로 끌어내리는 동작.
하체가 리드되어야 가장 이상적인 다운 스윙이 완성된다.
물수제비를 뜨는 연습은 백 스윙과 다운 스윙의 궤도를 일치시켜 준다.
5.임팩트
클럽 헤드가 공을 가격하는 순간
강한 임팩트를 만들려면 부드러운 그립을 만들어야 한다.
분필로 선을 그어 선을 맞추는 연습을 하면 임팩트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6.팔로 스루
공을 친 후 공의 진행 방향으로 손을 내밀어 탄력을 최대화하는 스윙의 연속 동작 중 마무리 단계
목표 지점과 악수를 한다는 생각으로 오른팔을 목표로 뻗는다.
클럽헤드의 방향은 목표가 12라고 가정했을 때 10시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7.피니시
스윙의 마감 자세. 피니시에서 체중은 왼발 쪽으로 90%이상 이동되어야 한다. l자 형태의 피니시를 만들면 허리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몸통스윙을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