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브라운 썸네일형 리스트형 뒷바람의 활용 어드레스 위치 선정 공의 위치를 중앙에서 좀 더 왼발 쪽으로 놓는다. 클럽 헤드의 최하점은 다운 스윙 시 스탠스의 중앙이다. 최하점을 지나 올라가는 시점에서 임팩트가 이루어지므로 공은 자연스럽게 평소보다 뜨게 된다. 혹은 티를 높게 꽂는다. 드라이버 헤드 페이스의 디자인은 평면의 형태가 아닌 구의 형태이다. 클럽의 어느 곳에 임팩트되느냐에 따라서 공의 탄도가 결정된다. 헤드 페이스의 중앙에 임팩트 기준 로프트 각이 10°라면 헤드의 윗부분에 임팩트되면 약 11° 정도의 로프트 각이 되고, 헤드의 아랫부분에 임팩트되면 약 9° 정도의 로프트 각이 된다. 뒷바람이 강하게 불 때는 3번 우드 뒷바람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공이 떠야 한다. 기준 로프트 각보다 공을 띄우기 위해서는 티를 높게 꽂는다. 티를 높게 꽂.. 더보기 벙커 탈출 : 선 긋고 연습 벙커 샷은 모래를 쳐서 그 힘으로 공이 나가는 폭발 샷이다. 하지만 실제로 벙커 샷을 했을 때 임팩트 지점이 일정하지 않아 결과가 매번 달라진다. 임팩트를 일정하게 할 수 있도록 연습하면 벙커 샷도 자신 있게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선 긋고 연습하기는 무척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한 클럽별로 자신의 공 위치를 확인하면서 샷을 할 수 있다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 벙커에서 정확하게 선을 맞추는 연습법 공과 직각 방향으로 길게 선을 긋고, 선을 공이 있는 위치라고 생각한다. 만일 아이언 샷을 연습한다면 공을 선에 닿는 위치에 놓고 샷을 한다. 만일 뒤땅이라면 임팩트 자국이 선이 시작하는 지점 앞에 생길 것이다. 토핑이면 임팩트 자국이 아예 생기지 않고, 공을 정확하게 맞혔다면 임팩트 자국이 정확하게 선에서 .. 더보기 퍼터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 스트로크 퍼터의 모양과 종류는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그만큼 프로 골퍼들도 자신에게 맞는 퍼터를 선택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골퍼는 성적이 좋은 프로들이 사용하는 퍼터와 같은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타수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퍼터 스트로크의 스타일에 따라 적합한 퍼터를 선택하는 것이다. 퍼터의 종류 골퍼들이 최근에 많이 사용하는 퍼터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이다. 오래전부터 사용되는 일자형(블레이드형)과 근래 들어 강세를 보이는 반달형이다. • 일자형(블레이드형) 무게 중심이 헤드의 토 쪽에 있어서 시계추 스트로크(일자형)를 하는 골퍼보다 부채꼴 스트로크를 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어드레스할 때 무거운 토 쪽을 지면에서 살짝 들어 줌으로써 일정한 스트로크를 할 수 있으며, .. 더보기 풀 스윙의 이해 스윙의 7단계를 임의로 어드레스, 백 스윙, 톱 오브 더 스윙, 다운 스윙, 임팩트, 팔로 스로, 피니시라 명했다. 하지만 스윙에서 이렇게 분류하는 것은 사실 좀 무리가 있다. 스윙은 전체가 하나의 동작이기 때문에 하나하나의 동작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의 연결 동작으로 부드럽고 리듬감 있게 공을 쳐야 가장 이상적인 스윙을 만들 수 있다. 어드레스는 가장 가벼운 상태로 한다 부드러운 풀 스윙의 첫 번째 조건은 어드레스 시 몸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것이다. 심호흡을 하며 가벼운 상태로 몸을 만들어 어드레스 동작을 취하고, 백 스윙의 정점까지 가벼운 그립을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가 좋은 풀 스윙의 기준이 된다. 특히 백 스윙 톱에서 다운 스윙을 이루는 구간까지 끊어지지 않는 부드러운 연결이 좋은 임팩트를.. 더보기 파5 홀 공략 방법 파5 홀은 보통 남자가 431m 이상, 여자는 367~526m로 구성된 홀이다. 티 샷을 날린 후 세컨드(Second) 샷과 서드(Third) 샷을 한 뒤에 그린에 올라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통상적으로 아웃 코스에 2개 홀, 인 코스에 2개 홀로 총 4개 홀이 있다. 만약 파 5홀에서 두 번에 홀인한다면 앨버트로스(Albatross)가 된다. 레벨별 공략법 초보자(70야드 어프로치 샷) 긴 홀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60m(70야드) 내외의 플레이가 마스터되어야 한다. 60m(70야드) 내외의 상황이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홀이 파5 홀이기 때문이다. 핀만 보고 공략하지 말고 임팩트에 충실한 스윙을 해야 한다. 이러한 공략에 실패하는 원인 중 하나는 힘이 들어가기 때문인데, 파5에서는 드라이버로 티 샷.. 더보기 파4 홀 공략 방법 파4 홀은 보통 남자는 230~430m, 여자는 190~336m로 구성된다. 이 홀에서는 티 샷을 페어웨이에 낙하시킨 후 세컨드 샷으로 그린을 공략한다. 18홀 중에서 통상적으로 10개의 홀이 파4홀로 되어 있다. 두 번에 홀인을 하게 되면 이글(Eagle)이라고 한다. 레벨별 공략법 초보자 드라이버의 IP 지점을 보고 공략한다. 안착 지점이 페어웨이의 왼쪽일 때는 티 그라운드(Tee ground)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티 샷해야 하며, 페어웨이의 오른쪽을 공략할 때는 티 그라운드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티 샷해야 가장 이상적이다. 보기 플레이어 길이가 긴 파4 홀에서 티 샷의 거리를 내서 무리하게 공략하면 반드시 실수하게 되므로 길수록 정확성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파로 무리하게 마무리하려는 계획을 세.. 더보기 파3 홀 공략 방법 파3 홀은 보통 남자는 229m 이하, 여자는 192m 이하로 구성된다. 보통 18 홀 중에서 아웃 코스에 두 개 홀, 인 코스에 두 개 홀이 배치되며, 세 번 만에 홀인을 하면 파(Par)가 된다. 파3 홀에서 한 번에 홀인(Hole in)하는 것이 평생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홀인원(Hole in one)’이다. 초보자들에게는 거리가 짧아서 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스코어를 내기에 가장 어려운 홀이 파3 홀이기도 하다. 클럽 선택을 신중하게 파3 홀의 가장 중요한 공략 포인트는 그린 위에 공을 안착시키는 것이므로 바람의 영향, 그린의 상태 등 모든 것을 고려한다. 파3 홀은 전반에 두 개 홀, 후반에 두 개 홀 총 네 개의 홀이 있다. 버디 찬스가 나오는 홀이기도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보기 이.. 더보기 라운드를 위한 점검 리스트 필드에 머리올리기 직전 점검 리스트 1. 준비물 점검 리스트를 만들어서 라운드 시 당황하지 않는다(골프 가방, 보스턴백, 공 닦는 수건, 20개 이상의 분실구, 그린 보수기, 3개 정도의 장갑, 골프 우산 등). 2. 라운드 전날은 쇼트 게임 연습만 해라. 전날의 무리한 연습은 라운드 시 근육의 경직을 일으켜 기술 발휘에 방해된다. 3. 라운드 전날 머릿속으로 홀을 상상하는 이미지 라운드 훈련을 한다. 4. 라운드 타임 1시간 전에는 골프장에 도착한다. 5. 라운드 30분 전부터는 연습 그린에서 퍼팅 연습으로 적응 훈련을 한다. 6. 라운드 10분 전에는 골프 스트레칭을 한다. 미스 샷을 최소화할 수 있다. 라운드 중 점검 리스트 1. 티 샷을 할 때 긴장감이 들면 심호흡을 크게 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