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골프웨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프 오르막 아이언샷 스윙 1.왼발이 높은 오르막에 아이언 샷 어드레스 때부터 왼발이 높다는 이야기는 무게중심 양발에 똑같을 수가 없고, 상대적으로 오른발 쪽에 체중이 많이 실리게 됩니다. 임팩트나 피니쉬때도 일반 평지에서 하는 스윙과는 다르게 체중이동이 수월하지 못하게 되는 단점이 생기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우선 스탠스는 평소보다 조금 넚게 서주는 것이 좋고 왼발이 높은 오르막이다 보니 아이언의 로프트 각이 커지므로 평소대로 아이언을 선택하기 보다는 한 클럽 내지는 두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공의 위치는 평소보다 오른쪽으로 두시는게 좋습니다. 2.왼발이 높은 오르막에 아이언 샷 무엇보다 중요한건 몸의 밸런스 입니다. 특히 오르막에선 훅성볼이 자주 등장을 하게 되는데 지면과 어깨선이 수평될 수 있게 서 주어야 훅성볼을 방지.. 더보기 클럽헤드 바운스 각의 비밀! 1.바운스각이란? 바운스각이란 골프채를 지면에 댔을 때 솔의 끝부분인 리딩에지와 맨 아래 부분이 이루는 각을 말합니다. 모래나 러프에 클럽이 땅에 박히지 않고 잘 빠져나가기 위한 것이며, 바운스각이 각이 크면 벙커나 러프 같은 곳에서 ㅔ드가 땅에 박히지 않고 원할하게 빠질 수 있으며 공의 탄도도 높아집니다. 반면에 바운스각이 작으면 단단한 모래 바닥이나 그린 에지에서 정교하게 공을 칠때 유리하겠습니다. 2.바운스각이란? 단단한 바닥의 코스 상황에서는 지면과 솔이 부딪히면서 튕기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큰 바운스의 클럽으로 치면 적합하지 않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되도록이면 바운스각이 작은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운스각은 샌드웨지가 10~12도로 가장 높고, 60도 웨지는 8~10도.. 더보기 프로들이 알려주는 숏게임 잘하는 법! 1.김하늘 프로가 말하는 숏게임은? 핀 앞에 벙커나 해저드, 러프의 함정이 없다면 공을 높게 띄우는 로브샷 보다는 가급적 굴리는 러닝 어프로치샷이 좋다. 로브샷은 쇼이고, 러닝 어프로치샷은 돈이다. 퍼터를 포함한 숏게임에서는 헤드 무게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헤드 무게를 느낀다는 것은 힘을 뺀 스윙을 했다는 의미이고, 그렇게 샷을 하면 토핑이나 뒤땅을 예방할 수 있다. 그린 주변의 샷을 할때는 손목 사용은 절대 금물이며 어깨 회전으로 하는 스윙 기술을 익혀야 한다. 여유있는 리듬을 갖고 스윙하며, 거리조절을 백스윙 크기로 하는 것이 편안한 방법이다. 2.배상문 프로가 말하는 숏게임은? 그린 앞에 턱이 높은 벙커나 해저드가 있으면 공을 당연히 띄어야 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대체적으로 러닝 어프로치샷을.. 더보기 드로우샷 치는법 1.페이드 샷과는 반대로 공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지는 샷을 말하며 오버 스핀이 걸리기 때문에 런이 발생하여 거리가 더 많이 나가는 장점이 있어 일부로 드라이버를 드로우 구질로 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드로우 샷은 왼쪽으로 휘어지는 도그레스 홀에서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하며 전방에 나무나 벙커를 피해 가기 위해 익혀두시면 유용하게 쓰여집니다. 그러나 그린을 노리는 아이언 샷에는 런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공을 세우기가 어려워 많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2.드로우샷 치는 법 거의 페이드 샷의 반대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기본 셋업은 클로즈 스탠스를 취하고 클럽 페이스를 살짝 닫습니다. 스윙궤도는 인엣 아웃으로 스윙을 하는 것인데 페이드샷과 마찬가지로 어짜피 클로즈 스탠스를 취했기 때문에 너무 의식적으로 스윙.. 더보기 왜글의 중요성 1.왜글이란? 프리샷 루틴의 한 과정을 스윙하기 전에 손이나 손목으로 클럽해드를 움직여 주는 동작을 말하며 개가 꼬리를 흔드는 것에 빗대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많은 선수들은 샷하기 전에 본인만의 왜글을 하고, 각자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립을 잡은 상태에서 손목을 좌우로 흔들어 주는 동작을 많이 하며 이는 팔의 과도한 긴장을 풀어주고 샷의 느낌을 사전에 전달되도록 해줍니다. 왜글의 변화로 샷이 달라지는 경우가 실제로 많으며 샷하기 전 예비동작의 중요성으로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2.왜글의 효과 왜글은 임팩트 이후에 손목의 릴리스 감을 미리 예고해 주고, 의도했던 곳으로 공이 날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됩니다. 물론 클럽헤드를 무작정 흔든다고 정확한 샷을 보장해 주진 않습니다. 그렇게 의.. 더보기 스윙어와 히터 1.스윙어(swinger)는? 보통 스윙어라고 하면 전체적으로 오른팔의 힘을 이용하기 보다는 왼팔이 리드를 해서 스윙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어깨턴과 허리를 이용한 원심력을 이용하여 하는 스윙으로 다운스윙시 끌어 당기듯이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임팩트시 클럽해드가 그냥 지나가는 식으로 손에 그리 큰 충격을 주지 않고, 셉업도 척추를 중심으로 공을 정렬하는 경우가 많으며 낮고 긴 테이크어웨이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히터(hitter)는? 그와 반대로 히터는 왼팔보다는 오른팔을 많이 이용하는 스윙이고 조금 빠른 템포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스윙 탑이 그리 높지 않는게 특징이며 다운스윙시 가파르게 내려오는 스윙으로 공을 때린다는 느낌과 찍어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셋업의 자세는 그립을 잡은 양손이.. 더보기 골프 경기, 전략과 분석 1.골프 경기 공략법 대부분의 프로골퍼들은 티오프를 하기전에 각 홀의 배치와 특성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어떤 전략을 세울 것인지 준비를 합니다. 각 홀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코스공략을 해야 스코어를 줄일 수 있으며 대표적인 예로 정확한 샷을 위해 가장 선호하는 칩샷거리만큼만 남겨두는 것입니다. 즉, 지금 치는 샷보다 다음 샷을 생각하고 목표지점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무리하게 발목 깊이의 러프에서 롱 아이언을 잡지 않으며 틈이 있는 나무들 사이로 공을 치는 모험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철저한 계획에 의해 경로와 클럽을 결정하고 해저드 및 오비를 피할 수 있는 모든 경우를 생각을 합니다. 2.골프 경기 공략법 현명한 코스 공략법의 첫번째는 사전에 골프장의 직원들과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되는데 골프.. 더보기 골프 드라이버 스윗스팟, 핫스팟, 발사각 1.’스윗스팟’이란? 클럽 헤드의 정 중앙의 타킷을 보통 스윗스팟이라 합니다. 스윗스팟에 공을 맞추게 되면 거리와 관용성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시겠지만 말처럼 쉽지 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헤드 표면에 공이 맞은 흔적을 알기위해 헤드에 타점마크 스티커를 붙여서 연습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보드 마커를 이용하여 동그라미를 그리고 그것이 지워지는가에 대한 확인을 하기도 합니다. 2.핫스팟이란?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드라이버는 스윗스팟에 공을 맞추는 것도 좋지만 더 좋은 핫스팟에 맞추는게 더 좋습니다. 스윗스팟은 헤드의 정중앙이라고 보았을때 핫스팟은 그 보다 살짝 더 윗 부분을 말합니다. 핫스팟은 스윗스팟에 비해 비 거리가 더 많이 나가는데 바로 발사각과 스핀량이 중어들어서 그렇습니다. 매번 드라이버 샷마다 핫..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