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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드라이버 스윗스팟, 핫스팟, 발사각

1.’스윗스팟’이란?

클럽 헤드의 정 중앙의 타킷을 보통 스윗스팟이라 합니다.

스윗스팟에 공을 맞추게 되면 거리와 관용성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시겠지만 말처럼 쉽지 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헤드 표면에 공이 맞은 흔적을 알기위해 헤드에 타점마크 스티커를 붙여서 연습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보드 마커를 이용하여 동그라미를 그리고 그것이 지워지는가에 대한 확인을 하기도 합니다.

2.핫스팟이란?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드라이버는 스윗스팟에 공을 맞추는 것도 좋지만 더 좋은 핫스팟에 맞추는게 더 좋습니다.

스윗스팟은 헤드의 정중앙이라고 보았을때 핫스팟은 그 보다 살짝 더 윗 부분을 말합니다.

핫스팟은 스윗스팟에 비해 비 거리가 더 많이 나가는데 바로 발사각과 스핀량이 중어들어서 그렇습니다.

매번 드라이버 샷마다 핫스팟을 공략한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수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3.스윗스팟, 핫스팟 공략 포인트

스윙에 있어서 모든 부분이 다 중요하겠지만 필자의 생각은 바로 코킹입니다.

코킹이 언제부터 이루어 지는지, 언제부터 풀어지는 지가 바로 좋은 스팟을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드라이버가 아닌 아이언의 경우는 더욱 더 그러합니다.

코킹의 타이밍에 따라서 발사각과 탄도, 스핀량이 정해지기 떄문에 클럽페이스 (로프트각) 맞는 스윙연습이 필요하겠습니다.

4.발사각이란?

사람마다 다르고 공의 스피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최적의 드라이버의 발사각은 10~13도 사이가 적당합니다.

스크린 골프장의 발사각은 어느정도 신뢰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스크린 골프장의 발사각은 어느정도 신뢰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발사각을 맞추기 위한연습도 장타를 있는 하나의 스킬이기때문에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