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맨토토 썸네일형 리스트형 틀리기 쉬운 골프용어 1.티오프와 티업 티오프란 티를 쳐서 없앤다는 뜻으로 코스의 처음에서 공을 쳐내는 행위 즉 티샷을 하는 행동을 뜻하는 말로서 요즘에는 골프시작시간을 사용하기도합니다. 2.라이 라이는 공이 놓여진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공이 굴러가거나 움직이는 모습을 표현한 말은 아닙니다. 3.핸디캡 핸디캡은 서로 다른 기량의 다른 플레이어들이 공정한 조건으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조정하여 그 차이를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수트로크 수로 환산한 허용량을 말합니다. 4.홀 그린에 뚫려있는 108mm구멍을 ‘홀’또는 ‘컵’이라고 합니다. ‘홀컵’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5.라운드 코스를 도는 것, 18개 홀을 단위로 한바퀴 도는 것을 1라운드라 합니다. 더보기 골프 용어 스코어편 1.홀인원 티잉 그라운드에서 친 볼이 한번에 곧바로 홀로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주로 파3홀에서 많이 나오며 가끔 파4홀에서도 기록되기도 한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일반 남성이 아마추어의 홀인원 확률은 1만 2000분의 1이라고 하며, 또 세계에서 ‘홀 인 원’최다 기록자는 미국의 노먼 맨리로 총 59회를 했다고 한다. 2.알바트로스 한 홀에서 기준타수(파)보다 3적은 타수로 홀인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파5홀에서 두번째 샷이 홀에 들어갔을 때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고 하며, 미국에서는 ‘더블 이글’이라고도 부른다. 3.이글 한 홀에서 기준타수(파)보다 2타 적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태 파4홀에서 세컨드 샷이 홀인되거나, 파5홀에서 서드 샷이 그대로 홀인되는 것을 말한다. 4.. 더보기 골프 비기너를 위한 6가지 체크리스트 1.골프게임,스윙원리에 대한 이해 골프게임이 무엇인지 먼저 이해한 후 실질적인 스윙이나 퍼팅 스트로크의 원리를 배워나간다. ‘똑딱’볼을 치더라도 팔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신체가 제 역할을 하는 가운데 미니 스윙이든 풀 스윙이든 시작해야 한다. 말하자면 스윙의 연속 동작을 먼저 배우고 스윙을 완성하기 위해 부분 동작을 배워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스윙 원리에 대한 이해 없이 단편적인 볼 맞히기 연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2.장비에 대한 이해 골프 클럽은 처음엔 미들아이언(6,7번)이나 숏 아이언(8,9번)하나만 있어도 시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체격에 맞는 길이, 손에 맞는 그립 사이즈의 클럽으로 시작해야 ㅏㄴ다. 그래야 좋은 궤도의 스윙을 쉽게, 빨리 익힐 수있다. 샤프트 강도는 스윙 스피드에 따.. 더보기 골프장의 구성요소와 명칭 Par 3 250야드 이하의 짧은 홀로서 티잉 그라운드에서 한 번에 볼을 그린에 올리고 두번 만에 홀컵에 넣는 홀이다. 골프코스 18홀(72타)를 기준 - 골프장별 차이가 있다. Par 4 251~470야드의 홀로서 두번에 볼을 그린에 올리고 두번만에 홀컵에 넣는 홀이다. 골프코스 18홀(72타)를 기준 - 골프장별 차이가 있다. Par 5 471야드 이상 되는 홀이다. 세번에 볼을 그린에 올리고 두번만에 홀컵에 넣는 홀이다. 골프코스 18홀(72타)를 기준 - 골프장별 차이가 있다. 골프 코스 용어 티그라운드 : 각 홀에서 골퍼가 제 1타를 하는 지역을 말함 러프 : 잔디가 덜 다음어진 풀이긴 코스 가쪽 지역 페어웨이 : 잔디가 잘 가꿔진 가운데 지역 벙커 : 인공 장애물로 모래를 넣어둔 곳 워터해저드.. 더보기 초보자를 위한 골프입문 1.골프에 흠뻑 빠져들기 초보 골퍼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는 클럽을 잡고 나서 첫 3개월, 이때 단순한 기본 동작을 무한 반복하면서 지루함을 느끼는 초보 골퍼들이 많다. 이 시기에 평생의 골프 습관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기본기를 잘 닦는게 중요하다. 얼마나 골프에 흥미를 느끼거냐에 따라 평생 취미가 될 수 있고, 도중에 포기할 수도 있다. 2.스타플레이어 따라하기 타이거 우즈, 로리 맥갤로이, 청야니, 박인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따라 해보자. 선수들은 각자 스타일이 다르다. 자신이 닮고 싶은 선수를 선택해서 레슨 프로에게 그대로 가르쳐 달라고 주문해 보자. 실제로 티칭 프로들은 초보 골퍼들은 지도할 때 유명 선수의 스윙장면이 담긴 동영상과 사진을 보여주며 가르치기도 한다. 처음부터 정.. 더보기 골퍼라면 알아야 할 기본샷 1.드라이버샷 많은 사람들이 골프하면 떠올리는 바로 그 샷 시우너하고 멋진 이 드라이버 샷은 많은 골퍼들의 희망사항이기도 합니다. 역사상 가장 최고의 골퍼라고 불리는 잭 니클라우스 또한 골프의 90할은 그립과 어드레스라고 강조했는데요, 드라이버 샷도 마찬가지! 드라이버 샷을 위한 어드레스 팁과 샷의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2.드라이버 샷 노하우 1 볼의 위치는 왼발 뒤꿈치 선상에 위치해 주세요 2 양팔은 긴장 없이 유연하게 떨어뜨려 주세요 3 머리와 상체는 볼의 뒤쪽에 위치시켜 주세요 4 발뒤꿈치를 기준으로 한 어깨 너비로 스탠스를 서주세요 5 샷을 칠 때 왼쪽 어깨를 수평으로 돌려주세요 6 중심축은 움직이지 말고(옆으로 흔들리는 현상)회전하여야 합니다 7 스윙의 전 과정 동안 허리와 무릎의 각이 변.. 더보기 골프용어 모음 1.어드레스 (Adressing the ball) 플레이어가 스탠스를 취하고 클럽을 지상에 대었을때, “어드레스”한것으로 간주한다. 단, 해저드에서는 스탠스를 취한 때에 “어드레스”한 것이 된다. 2.어드바이스 (Advice) “어드바이스”란 플레이어가 플레이의 결단, 클럽의 선택 또는 스트로크의 방법에 영향을 주는 조언이나 시사를 말한다. 규칙이나 공지사항, 예를 듦면 해저드, 퍼팅 그린상 깃대의 위치 같은 것을 알리는 것은 어드바이스가 아니다. 3.인플레이의 볼 (Ball in play) 볼은 플레이어가 티잉 그라운드에서 스트로크를 하는 순간에 “인 플레이가”가 된다. 그 볼은 분실되거나 아웃 오브 바운드이거나 집어 올렸을 경우나 혹은 적용되는 규칙에 따라 다른 볼로 교체되었을 경우를 제외하고 홀 아.. 더보기 롱퍼팅과 숏퍼팅의 포인트 1.롱퍼팅 포인트 - 롱퍼팅은 손목을 써라! 보통 퍼팅을 할 때 금기시된 것처럼 말하는 것이 손목을 쓰지 말고 팔을 고정하고 퍼팅을 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롱 퍼팅일때는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골퍼가 힘으로 볼을 때리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거리를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롱 퍼팅일 때는 손목을 써도 무방합니다. 안쓰려고 하면 더 힘이 들어가게 되기에 스윙 아크를 크게 하면서 적당히 손목을 써 주어야 일정한 롱 퍼팅 거리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2.숏퍼팅 포인트 - 헤드 무게로 때리는 임팩트 하라! 대체로 롱 퍼팅을 잘하는 골퍼가 숏 퍼팅도 잘합니디. 그 이유는 거리감이 있어야 퍼팅이 안정되기 때문이죠. 따라서 연습 그린에서는 20-30 미터 정도의 롱 퍼팅의 거리감을 중심으로 연습..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