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 3
250야드 이하의 짧은 홀로서 티잉 그라운드에서 한 번에 볼을 그린에 올리고 두번 만에 홀컵에 넣는 홀이다.
골프코스 18홀(72타)를 기준 - 골프장별 차이가 있다.
Par 4
251~470야드의 홀로서 두번에 볼을 그린에 올리고 두번만에 홀컵에 넣는 홀이다.
골프코스 18홀(72타)를 기준 - 골프장별 차이가 있다.
Par 5
471야드 이상 되는 홀이다.
세번에 볼을 그린에 올리고 두번만에 홀컵에 넣는 홀이다.
골프코스 18홀(72타)를 기준 - 골프장별 차이가 있다.
골프 코스 용어
티그라운드 : 각 홀에서 골퍼가 제 1타를 하는 지역을 말함
러프 : 잔디가 덜 다음어진 풀이긴 코스 가쪽 지역
페어웨이 : 잔디가 잘 가꿔진 가운데 지역
벙커 : 인공 장애물로 모래를 넣어둔 곳
워터해저드 : 코스 내에 호수, 연못 등 의도적으로 설계된 장애물
그린 : 풀을 가장 짧게 깍아 놓은 곳으로 홀컵이 있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