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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맨토토

그립 완벽하게 잡는 법 1.그립의 종류 그립의 종류는 손가락을 겹쳐 잡는 오버 랩, 깍지를 끼는 인터록, 베이스볼 그립 등 세가지가 있다. 오버 랩 그랩은 손가락이 비교적 크고, 손 힘이 좋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왼손 검지에 서로 깍지 끼워 두 손을 하나로 걸어주는 인터 록 그립은 손가락이 짧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그립이다. 열 손가락으로 클럽을 잡는 베이스볼 그립은 손이 작은 사람, 주니어, 힘이 모자라는 여성들에게 적합하다. 2.그립 잡는 방법 왼손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으로 클럽을 감싸쥔다. 오른손을 악수하듯이 내밀어 역시 손가락 부분으로 클럽을 쥔다. 오른손으로 왼손 엄지를 완전히 덮는다. 제대로 된 그립은 왼손 아래쪽과 오른손 엄지와 검지 사이에 티를 꽂은 채 스윙을 해서 티가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더보기
스윙의 7단계 1.어드레스 스윙을 하려고 발을 위치를 정하고 공에 클럽 페이스를 겨누는것 스윙의 7단계 중 가장 편안한 자세이다. 그립은 샷마다 다시 잡아야 습득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2.백스윙 클럽을 후방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 클럽과 몸통은 하나가 되어서 백 스윙이 이루어져야 한다. 어깨의 회전이 클수록 비거리가 증대된다. 3.톱 오브 스윙 백 스윙의 정점이자 다운 스윙의 시발점이 되는 일련의 동작 톱에서는 바이킹을 상상하며 여유로운 스윙을 만든다 톱에서의 충분한 코킹은 비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킨다. 4.다운 스윙 클럽을 공의 방향으로 끌어내리는 동작. 하체가 리드되어야 가장 이상적인 다운 스윙이 완성된다. 물수제비를 뜨는 연습은 백 스윙과 다운 스윙의 궤도를 일치시켜 준다. 5.임팩트 클럽 헤드가 공을 가격하는 .. 더보기
알면 골프가 쉬워지는 골프용어 1.알면 좋은 골프용어 오비 : 플레이 구역을 벗어난 지역. 1벌타가 부여된다. 아웃사이드 : 어드레스 때 플레이어가 서 있는 방향에서 공 오른쪽 지역. 아웃사이드 인 : 타구 때 클럽 헤드가 공이 날아가는 선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비스듬히 들어가는 것 = 아웃 인 스윙 아크 : 스윙의 호, 궤도 아이언 : 헤드 부분을 금속으로 만든 클럽 어드레스 : 스윙을 하려고 발의 위치를 정하고 공에 클럽 페이스를 겨누는 것 2.알면 좋은 골프용어 어퍼 블로 : 드라이버가 스윙의 맨 밑 지점을 통과한 후 타면의 각도가 위로 향할 때 공을 맞추는 타법 어프로치 : 가까운 거리에서 핀을 명중시켜 치는 샷 언더 스핀 : 공의 아래쪽을 깎아서 공이 역회전하게 치는 것 언더 파 : 규정 타수보다 적은 스코어 마이너스 점수 .. 더보기
알쏭달쏭 헷갈리는 골프상식 1.티 높이가 낮으면 거리가 더 날까? ‘거리를 더 많이 내기 위해선 티를 낮게 꽂아야 한다!’라고 들어보셨나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상식처럼 알고 있는 이 사실이 잘못된 상식이라고 합니다. 티 높이는 보통 공이 1/3이 잠기고 2/3정도가 올라오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해요. 티가 높으면 고탄도의 훅성 구질이 나오고 티가 낮게 되면 저탄도의 페이드, 슬라이스성 구질이 나오게 된답니다. 장타를 위해서는 볼이 최저점에 맞고 임팩트가 되어 공을 충분히 밀어내야 거리가 많이 나오는데요. 최저점 이전에 임팩트 된다면 공이 뜨기만 해서 비거리 손실을 보실 수 있답니다. 2.샤프트, 헤드 무엇이 더 중요할까? 골퍼들이 좋은 골프클럽을 고를 때 보면 헤드부터 살피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 더보기
골프의 올바른 3가지 포인트 1.어드레스 많은 골퍼들을 보면 으레 어깨너비로 어드레스를 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사람의 체형이 다르듯 어드레스의 형태도 다르다. 간단하게 멀리뛰기를 생각해보자. 제자리에서 멀리뛰기를 해 착지한 자세. 그 자세가 당신에게 가장 적절한 어드레스 자세이다. 4가지 체형별 어드레스 방법을 살펴보자. 키가 크고 마른 체형 : 스탠스를 가급적 넓게 하고 무릎을 살짝 구부려준다. 키가 작고 마른 체형 : 무릎은 펴주고 스탠스 폭은 좁게 해준다. 뚱뚱하고 키 큰 체형 : 스탠스는 가장 편한 넓이로 벌려주고 무릎은 약간 구부려준다. 뚱뚱하고 키 작은 체형 : 스캔스는 좁게 하고 무릎을 구부리기보다는 펴주는 것이 좋다. 2.퍼팅-퍼터 헤드의 방향 골프의 마무리 퍼팅. 완벽한 힘 조절과 지형을 .. 더보기
골프에티켓 1.필드 나가기 하루 전 준비사항체크 사전에 준비가 부족하여 동반자에게 실례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죠? 플레이에 필요한 볼, 티, 볼 마크, 장갑 등 개인 준비물을 철저히 챙기도록 합니다. 2.골프장에서는 1시간 전까지 도착! Tee-off 시간을 정확히 알고 클럽하우스에 1시간전에 도착하는게 좋아요 골프는 앞 팀과 뒷 팀 사이에서 게임이 플레이 되기 때문에 스타트 시간이 늦어지면 마지막 팀에게 피해가 간다는 사실! 3.복장에도 매너를! 골프를 할 때는 복장도 골프에 맞게 갖춰야 하는데요 지나치게 편안한 복장으로 인하여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해요 깃 없는 웨어, 청바지, 반바지, 노출이 심한 복장 등은 삼가야 합니다. 보통 골프 웨어를 착용한 후에 플레이 하죠 4.철저한 안전 확인! .. 더보기
골프 스트레칭 1.골프 스트레칭 연습장에서나 필드에서 무작정 스윙을 해대며 몸을 푸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골프에 있어서 스트레칭은 18홀을 즐겁게 돌기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잘못된 스트레칭은 사용하지 않는 근육까지 이완시켜 몸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골프를 위한 스트레칭은 따로 있다. 반드시 기억하자. 2.부상방지 스트레칭 오른손으로 클럽헤드를 잡고 좌측 손은 그립을 잡는다. 머리를 반대쪽으로 돌리며 오른손을 쭉 펴준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Tip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다. 팔 근육이 늘어나는 느낌으로 양손을 서로 반대로 잡아당긴다. 3.오버스윙 방지 스트레칭 클럽을 등 뒤로 돌려 오른손은 클럽헤드, 왼손은 그립을 잡는다. 오른손을 귀에 붙이고 등을 곧게 한 후 몸을 회전시킨다. .. 더보기
골프 클럽에 대한 Q&A 1.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수명은 도대체 언제까지? 드라이버의 헤드구조는 티타늄 소재로 표면을 만들어 반발력을 극대화 한것이기 때문에 볼을 칠때마다 금속 피로도가 발생해 약 2~3만회정도 볼을 때리면 그 이후엔 반발력이 저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2만번 하면 많은 것 같지만 연습장에서 볼 100개를 7개월정도만 매일 연습한다면 슬슬 문제점이 발생된다는 것! 아이언이나 퍼터등은 보관 상태만 잘한다면 딱히 몇년이라고 정하기 어렵지만 약 5~6년가량은 성능이 급격히 저하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2.아이언 교체후 왜 자꾸 힐부분(넥쪽)에 맞을까? 그립을 평소보다 1인치 가량 내리잡고 쳐보세요 그래도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면 헤드 라이각도를 점검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샤프트를 짧게 잡는대신 0.5인치 샤프트를 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