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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재미로 보는 골프치매 자가 진단법 1.초기증세 그늘집에 모자를 놓고 나온다. 화장실을 남녀 구별 못하고 들어간다. 라커 번호를 까먹는다. 타순을 잊어먹는다. 몇 타 쳤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 퍼팅수를 기억하지 못한다. “왼쪽맞지?”하고 소리치면서 오른쪽으로 퍼팅한다. 짧은 파 3홀에서 드라이버를 꺼내든다. 엉뚱한 깃대를 향해 온그린을 시도한다. 세컨드 샷을 다른사람의 공으로 한다. 다른사람의 채를 꺼내든다. 2.중기증세 회원인데 비회원에다 이름을 쓴다. 그늘집에서 오리알을 달걀이라고 우긴다. 주중에 운동하면서 “주말날씨 참 좋다”고 말한다. 레이크힐스에 와서 레이크사이드냐고 묻는다. ‘두발용’이라고 쓰여있는 것을 두 발에다 다른다. 헤어크림을 얼굴에 바른다. 다른사람 팬티를 입고 나온다. 분실물 보관함에 있는 것을 보고 가격이 얼마냐고 .. 더보기
이건 알고 가자! 골프공에 대한 진실 1.골프 공의 소재 및 규정 중량 소재 : 나무, 가죽, 고무 등의 소재를 거쳐서 현재는 다양한 합성 고무로 여러겹 겹쳐 공을 만듭니다. 규정 : USGA, R&A에서는 트겅조건에서 골프공의 속도를 270km/h 이내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딤플(공의 오돌토돌한 원형무늬)는 300~500개, 딤플은 공기 저항을 감소 시키고 스핀량을 조절합니다. 중량 : 공의 질량은 45.9g을 넘으면 안됩니다. 2.딤플과 골프공 탄도의 관계 딤플의 깊이가 깊을수록 저탄도 딤플의 깊이가 얕을수록 고탄도 딤플의 지름이 클수록 고탄도 딤플의 지름이 작을수록 저탄도 딤플의 숫자가 많을수록 저탄도 딤플의 숫자가 적을수록 고탄도 딤플의 면적이 많을수록 고탄도 딤플의 면적이 적을수록 저탄도 3.골프 공의 종류와 설명 1피스 볼 : 코.. 더보기
꼭 알아야 될 골프용어 모음 1탄 1.핵심 골프 용어 모음 갤러리 : 골프경기를 보러 온 관중 고블 : 그린 위에서 과감히 볼을 홀에 넣는 것을 말함 그래스 벙커 : 벙커와 비슷한 모양의 길게 자란 잔디를 말함 그랜드 슬램 : 한 해에 브리티시 오픈, us오픈, 마스터스 미국PGA 선수권 등. 4대 주요 경기의 챔피언을 모두 차지할 경우를 말함 그로스 : 핸디캡 수를 계산하지 않은 실제 타수를 말함 2.핵심 골프 용어 모음 그루브 : 타구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하여 클럽 페이스를 일정하게 파인 홈이나 선 그린 :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퍼팅을 하는 장소를 말함 그린 피 : 골프장 이용료 그립 : 클럽 샤프트의 손잡이 윗부분으로 주로 합성 고무로 감겨 있다 내셔널 오픈 공식적으로 진행되는 전국규모의 오픈 선수권 경기 넥 : 클럽헤드가 샤프트와.. 더보기
골프 용어의 재미있는 어원 1.놀이에서 스포츠로 골프의 역사는 바야흐로 500년 전부터 시작됬습니다. 골프의 어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첫째, 기원전 네덜란드의 ‘코르프(kolf)’라는 놀이에서 비롯됐다는 설. 둘째, 골프라는 단어의 어원은 스코틀랜드 고어인 ‘고프(goulf)’에서 유래됐다는 것이 최근 골프 역사가들의 중론. 고프는 ‘치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인 커프(cuff)와 동의어인데, 여기서 c가 스코틀랜드식인 g로 변화하여 고프가 되었고 이것이 점차 변화하여 오늘날의 골프가 되었다는 설. 이 두가지 가장 유력하다고 하네요. 2.기준타수 ‘파’ ‘파’의 어원은 라틴어로, 동등하다는 의미와 탁월함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갖고 있는 단어입니다. par는 라틴어에서 ‘동등’을 의미. 기준타수로 그 홀을 마치면 전문 플레이.. 더보기
셋업자세의 교정, 올바른 셋업자세 1.셋업자세 클럽을 정확하고 자신감 있게 잡을 수 있다면 그 다음은 정확한 샷을 위한 올바른 셋업 순서를 몸에 베게 하는 것이다. 셋업이란 볼을 치기 위해 자세를 취하는것을 말한다. 셋업자세는 엉덩이를 중심으로 상체를 자연스럽게 숙이고 무릎을 어느 정도 굽혀 하체가 안정된 느낌을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이러한 어드레스 자세가 좋지 않으면 스윙 중에 많은 실수를 유발 할 수 있다. 2.자세교정 먼저 똑바른 자세로 서서 좋은 그립을 만든 후 클럽을 정면으로 들어올린다. 이때 양손을 허리 높이까지 들어올리면서 클럽도 자연스럽게 함께 올라오게 한다. 발은 어깨 넓이로 벌린 후 발끝이 살짝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3.자세교정 등을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하면서 클럽 헤드가 잔디에 살며시 닿을 때까지 엉덩이.. 더보기
클럽선택-헤드 1.어떤 골프채를 사야할까 초보자에게 적합한 클럽헤드 선택은? 단조와 주조 클럽의 구분과 선택 단조 - 클럽페이스를 두들겨서 만드는 경우, 디자인 등에서 자유롭지 않다. 주조 - 클럽헤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측정을 먼저 하고 찍어 나오기때문에 디자인을 미리 해서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초보자에게는 주조를 권유 단조헤드는 주조헤드에 비해 타구감이 좋고, 스핀이 잘 걸리지만 반드시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타구감은 헤드의 소재와 공법의 차이 외에 샤프트의 소재나 강도에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2.아이언헤드 종료&선택요령은? 아이언헤드의 종류와 선택요령은? 아이언은 롱아이언, 미들아이언, 숏아이언 등이 있다. 아이언의 전체 기분으로 볼 때는 골프채가 잔디에 닿을 때 클럽 자체가 운동하는 부분을 솔이라고 하는데, .. 더보기
그립 완벽하게 잡는 법 1.그립의 종류 그립의 종류는 손가락을 겹쳐 잡는 오버 랩, 깍지를 끼는 인터록, 베이스볼 그립 등 세가지가 있다. 오버 랩 그랩은 손가락이 비교적 크고, 손 힘이 좋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왼손 검지에 서로 깍지 끼워 두 손을 하나로 걸어주는 인터 록 그립은 손가락이 짧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그립이다. 열 손가락으로 클럽을 잡는 베이스볼 그립은 손이 작은 사람, 주니어, 힘이 모자라는 여성들에게 적합하다. 2.그립 잡는 방법 왼손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으로 클럽을 감싸쥔다. 오른손을 악수하듯이 내밀어 역시 손가락 부분으로 클럽을 쥔다. 오른손으로 왼손 엄지를 완전히 덮는다. 제대로 된 그립은 왼손 아래쪽과 오른손 엄지와 검지 사이에 티를 꽂은 채 스윙을 해서 티가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더보기
스윙의 7단계 1.어드레스 스윙을 하려고 발을 위치를 정하고 공에 클럽 페이스를 겨누는것 스윙의 7단계 중 가장 편안한 자세이다. 그립은 샷마다 다시 잡아야 습득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2.백스윙 클럽을 후방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 클럽과 몸통은 하나가 되어서 백 스윙이 이루어져야 한다. 어깨의 회전이 클수록 비거리가 증대된다. 3.톱 오브 스윙 백 스윙의 정점이자 다운 스윙의 시발점이 되는 일련의 동작 톱에서는 바이킹을 상상하며 여유로운 스윙을 만든다 톱에서의 충분한 코킹은 비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킨다. 4.다운 스윙 클럽을 공의 방향으로 끌어내리는 동작. 하체가 리드되어야 가장 이상적인 다운 스윙이 완성된다. 물수제비를 뜨는 연습은 백 스윙과 다운 스윙의 궤도를 일치시켜 준다. 5.임팩트 클럽 헤드가 공을 가격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