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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골프 용어 ㄱㄴㄷ ㄱ 그립(Grip) 클럽샤프트의 손잡이 또는 샤프트를 쥐는 동작. 가죽이나 고무로 감긴 부분이다. 골프 코스(Golf course) 골프 경기를 할 수 있게 조성된 경기장. 정식 코스는 18홀 이상이고 규정타수는 70~73타 정도가 대부분이다. 그린(Green) 깃대와 홀컵이 있는 곳. 잔디를 짧게 깎고 잘 다듬어 놓은 퍼팅 지역이다. ㄴ 내추럴 그립(Natural grip) 야구 배트를 쥐듯이 그립을 잡는 방법. 열 손가락으로 그립하는 것으로 일명 베이스볼 그립법이라고 한다. 넥(Neck) 클럽 헤드와 샤프트가 연결되는 부분. 뉴트럴 그립(Neutral grip) 샤프트와 엄지손가락이 일치하게 잡는 그립법.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ㄷ 드라이버(Driver) 1번 우드. 비거리가 가장 많이 나는 클럽으.. 더보기
골프의 주요 벌타 3 벙커(Bunker) • 벙커 안에서 발을 고정시키다가 공이 움직였을 때 (1타) (원 위치로 와서 다시 친다.) • 공이 벙커와 러프 잔디 사이에 박혀 칠 수 없을 때 (1타) (언플레이 볼을 선언한다.) • 공을 집어 올렸을 때 (1타) • 공 주위의 물건을 치웠을 때 (2타) • 백 스윙 때 클럽이 모래에 닿았을 때 (2타) • 벙커 안에서 연습 스윙 시 클럽이 모래에 닿았을 때 (2타) 워터 해저드(Water hazard) • 친 공이 연못 턱을 맞고 물에 빠졌을 때 (1타) • 연못 가운데에 연결된 다리에 공이 떨어졌을 때 (1타) 그린(Green) • 그린에서 마크를 하지 않고 공을 집어 올렸을 때 (1타) • 캐디가 깃대나 발로 가리키는 곳으로 그대로 퍼팅했을 때 (2타) • 그린 위의 동반자.. 더보기
골프의 주요 벌타2 스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n) • 동반자와 자신의 공이 똑같아 구분되지 않을 때 (1타) (원 위치로 와서 다시 친다.) • 공이 나뭇가지 위에 걸려 칠 수 없을 때 (1타) (그 바로 밑에서 친다.) • 어드레스 후에 공이 움직여서 디봇으로 들어갔을 때 (1타) (리플레이해서 친다. 그냥 치면 2벌타가 된다.) • 러프의 잔디 위에 있던 공이 어드레스 때 잔디 속으로 묻혔을 때 (1타) (리플레이해서 친다.) • 연습 스윙을 하는데 공이 움직였을 때 (1타) (리플레이해서 친다.) • 잠정구를 쳤는데 처음 친 공을 찾았을 때 (1타) • 공을 찾다가 자신의 공을 발로 찼을 때 (1타) (상대방 공일 때는 제자리에 놓는다.) • 공을 집어서 닦았을 때 (1타) • 오비 선 근처의 공이 .. 더보기
골프의 주요 벌타 1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 • 티 샷이 오비가 되는 지역 또는 분실될 수 있는 지역으로 공이 날아가 찾을 수 없을 때는 동반자에게 알리고 잠정구로 경기를 계속한다. (1타) • 티 샷이 오비는 아니지만 도저히 치기 어려운 곳에 떨어졌을 때 워터 해저드를 제외한 어느 곳에서나 언플레이 볼을 선언하고 다시 티 샷을 할 수 있다. (1타) • 티 샷을 착각하여 앞의 레이디스 티에서 쳤을 때 (2타) • 사용한 클럽이 무엇인지 묻거나 가르쳐 줄 때 (2타) • 동반자의 클럽으로 샷을 했을 때 (2타) • 헛스윙으로 인해 티에서 떨어진 공을 다시 올려놓고 쳤을 때 (2타) • 클럽을 15개 이상 사용했을 때 (2타) • 클럽을 15개 이상 갖고 시작했을 때 사용하지 않은 클럽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 더보기
기온에 따라 달라지는 비거리 기온에 따른 변화 과학적인 계산에 의하면 -12℃에서 친 공이 250야드를 날아간다면, 43℃에서 같은 힘으로 공을 치면 260야드를 날아가야 한다. 기온이 올라가면 공기의 밀도가 낮아져서 그만큼 공기저항이 줄기 때문이다. 공의 내부 반발력은 온도가 올라갈수록 더 세지기 때문에 비거리가 증대된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공을 주머니 속에 넣거나 난로 곁에 두어 따뜻하게 하면 비거리 증대에 도움이 된다. 대기에 따른 변화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을 때는 비거리가 감소된다. 비가 내리면 땅이 젖어 물에 대한 저항력이 세져 비거리가 줄기도 하고, 공기 중 물의 밀도가 높을수록 저항이 세져 비거리가 감소한다. 골프용품 저렴하게 살수있는 공구 밴드 초대합니다 https://band.us/page/73667521 더보기
효과적인 스코어 관리 방법 티 샷 - 트러블을 멀리한다 드라이버 샷이 해저드에 빠질 위험이 있을 때는 반드시 짧은 클럽을 잡는다. 장타를 날려 공이 러프나 나무 옆에 떨어지는 것보다는 짧아도 공을 페어웨이에 떨어뜨리는 보수적인 전략이 스코어 관리 면에서 낫다. 어프로치 샷 - 캐리(공이 날아간 거리)를 기준으로 플레이한다 공을 떨어뜨릴 지점까지의 거리를 캐리로 계산한 후 클럽을 선택한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연습할 때 각 클럽의 거리를 캐리와 롤로 구분하여 정확히 알아 둔다. 그린이 평평하고 단단하면 공을 그린 에지와 핀 사이에 떨어뜨리고, 그린이 부드러우면 바로 핀을 겨냥하는 방법이다. 고약한 위치의 핀 - 우회한다 골프는 매번 스트레이트 샷을 날리기 어렵다. 따라서 항상 공이 조금 빗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략을 짜야 한다... 더보기
무엇이 트러블 샷인가 1. 공이 벙커에 빠졌을 때(페어웨이 벙커, 사이드 벙커-그린 벙커) 2. 공이 경사지에 있을 때 1) 내리막 경사지(Downhill lie) - 왼발이 오른발보다 낮을 때 2) 오르막 경사지(Uphill lie) - 왼발이 오른발보다 높을 때 3) 측면 오르막 경사지(Ball above the feet) - 공이 발보다 높게 위치 4) 측면 내리막 경사지(Ball below the feet) - 공이 발보다 낮게 위치 3. 공이 디봇(Divot)에 빠졌을 때 4. 공이 러프(Rough)에 빠졌을 때 5. 공이 맨땅이나 자갈밭 등에 있을 때 6. 공이 숲에 들어갔을 때 7. 공이 있는 곳에서 나무 등 장애물을 넘겨야 할 때 8. 맞바람(역풍), 뒷바람(순풍), 횡바람(옆바람) 등의 영향으로 공의 비행 방.. 더보기
트러블 샷을 잘 극복하라 트러블 샷이란 공이 치기 어려운 곳에 있거나 플레이어가 스탠스를 하기 어려운 장소에 놓여 있어 정상적인 스윙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공을 치는 것을 말한다. 경사지에서의 스윙은 평탄한 페어웨이에 비해 자세가 무너지기 쉽다. 약간이라도 움직이면 낮은 방향을 향해 중심이 흔들려 자세가 무너진다. 그러므로 어떤 경사에도 결코 무리하지 않고, 정확한 스윙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어드레스에서 정확한 스윙을 하기 위한 자세를 잡고 실제 스윙에서 스리 퀴터 샷을 한다. 풀 스윙까지 클럽을 올리면 반드시 상체가 들려 그 상태에서 클럽을 휘두른다면 공이 잘 맞지 않아 임팩트에서 몸이 숙여진다. 이렇게 상하로 움직이면 경사지에서 반드시 미스로 이어지니 주의한다. 경사지에서는 항상 트러블 샷이 나므로 욕심을 부리지 않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