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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스코어 관리 방법

 

- 트러블을 멀리한다

드라이버 샷이 해저드에 빠질 위험이 있을 때는 반드시 짧은 클럽을 잡는다. 장타를 날려 공이 러프나 나무 옆에 떨어지는 것보다는 짧아도 공을 페어웨이에 떨어뜨리는 보수적인 전략이 스코어 관리 면에서 낫다.

 

어프로치  

- 캐리(공이 날아간 거리) 기준으로 플레이한다

공을 떨어뜨릴 지점까지의 거리를 캐리로 계산한 클럽을 선택한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연습할 클럽의 거리를 캐리와 롤로 구분하여 정확히 알아 둔다. 그린이 평평하고 단단하면 공을 그린 에지와 사이에 떨어뜨리고, 그린이 부드러우면 바로 핀을 겨냥하는 방법이다.

 

고약한 위치의  

- 우회한다

골프는 매번 스트레이트 샷을 날리기 어렵다. 따라서 항상 공이 조금 빗나갈 있다고 생각하고 전략을 짜야 한다. 핀이 그린 왼쪽에 꽂히고 왼쪽에 깊은 벙커가 있다면 그린 오른쪽을 겨냥해 공략한다. ‘기막힌 보다는실수가 비교적 적은 하는 골퍼들이 챔피언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트러블에서황금 법칙 

- 성공 확률이 60% 이상일 때만 시도한다

공이 숲이나 깊은 러프 트러블에 빠졌을 친다면 번이나 성공할까?’ 자문해 본다. 여섯 이상 성공할 자신이 있으면 목표를 향해 샷을 시도한다. 그렇지 않으면 안전한 길로 우회한다. 결정적인 승부를 걸어야 회심의 샷이 필요할 때는 공격적으로 나가기도 한다.

 

전략 

- 스마트하되 두려워하지 않는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는 트러블 상황이 되면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두려워하여 미리 스윙을 멈추는 식의 위축된 플레이를 하곤 한다. 목표는 깃을 향하면서도 웅덩이, 벙커 등을 의식을 하다 보니 공이 웅덩이나 벙커에 빠지게 된다. 트러블이 있어도 잊어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완전한 피니시가 되도록 팔로 스루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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