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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룰! 제대로 알고 즐기자

1.tee up 할 때

  • 티박스라고 하는 공간에 두개의 티 마크를 잇는 선을 전방의 한 변으로 삼고 안쪽의 깊이는 두개의 클럽 길이로 합니다. 그 안쪽에서 티업을 해야 하며 그를 위반 하였을 경우 상대 플레이어로 부터 다시치기를 요구 받게 되면 다시 쳐야 합니다.
  • 티업한 공이 떨어졌을때는 공은 아직 플레이의 상태는 아니므로 다시 티업해도 됩니다. 떨어진 공을 그대로 수도 있지만 불리한 조건에서는 다시 공을 놓아도 무방합니다. 

2.tee up 할 때

  • OB가 될 경우는 +2타의 패널티가 있으며 원위치에서 다시 플레이를 합니다. 헤저드에 공이 떨어졌을 때에는 드롭을 하거나 공의 원위치에 놓고 다시 칠 수 있고, +1타의 벌점이 있습니다.
  • 공을 쳤는데 나무나 그 밖에 장애물에 맞아서 페어웨이로 돌아왔다면 변함없이 그대로 두번째 샷을 해도 무방합니다.
  • 일단 공에는 손을 대지 않으며 흠이 생긴 공을 바꿀 시에는 반드시 다른 플레이어가 입회를 해야 합니다. 또한 5 이내에 공을 찾지 못하면 로스트 볼로 간주 합니다.

3.그린에서의 룰

  • 그린에서 남의 공을 잘 못 건드렸을 때에는 건드려진 사람의 공은 원위치에 다시 놓고 패널티가 붙습니다.
  • 공을 쳤는데 실제 두더지 구명에 공이 빠져서 공을 다룰 수 없는 상황이라면 패널티 없이 드롭할 수 있습니다.
  • 그린의 면을 손으로 만지면 안되며 손으로 공을 굴리거나 그린 면을 비비거나 쥐뜯는 행위는 모두 금지입니다.

4.벙커에서의 룰 

  • 벙커에서는 그 어떤 것도 주울 수가 없습니다. 돌맹이, 낙엽, 새똥, 나무가지 등이 플레이에 방해가 되어도 제거 할 수 없습니다.
  • 공을 치기 전에는 벙커의 발자국로 다지거나 고를 수 없습니다. 이는 모두 패널티에 부여 받게 됩니다.
  • 벙커에서 샷을 하기전 클럽이 모래에 닿으면 라이개선으로 간주하여 +2벌타를 받게 됩니다. 빈스윙을 하려면 클럽을 짧게 잡고 모래에 닿지 않게 하셔야 합니다. 
  • 기본적인 에티켓은 나의 공이 벙커에서 탈출하고 나올때는 다음 사람을 위하여 모래를 고르게 정리하고 나오는 좋습니다. 

5.클럽에 관한 룰

  • 개인 플레이의 총클럽의 제한 객수는 14대 까지 입니다. 14대 이상으로 플레이를 하면 위반행위 이며 타인의 클럽도 빌릴 수 없습니다. 드라이버든 우드든 아이언이든 퍼터든 모두 합해서 14대까지 허용범위라는 이야기 입니다.
  • 에티켓으로 말씀드리면 상대방이 이전에 이전에 샷을 하기 위하여 사용했던 클럽의 번호나 종류를 묻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6.그외에 지켜야 할 룰

  • 아무리 봐도 칠 수 없는 상태일때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플레이 불능을 선언하고 언플레이 볼을 칠 수 있습니다.
  • 티잉그라운드에서는 스코어가 좋은 순서대로 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합니다. 만약에 어겼다면 상대방의 요구가 있을경우 패널티 없이 다시 치게 됩니다.
  • 그린이나 러프에서는 거리가 가장 많이 남은 플레이어가 먼저 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