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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골프 기록

1.재미있는 골프 기록

  • 세계에서 가장 고지대에 있는 골프 코스는 페루의 모르코차에 있는 턱투 골프 클럽인데 가장 낮은 지역이 해발 14,335피트이다.
  • 세계에서 가장 긴 홀은 일본의 사추기 골프 클럽의 7번 홀(파7)이며, 그 길이는 999야드이다.
  • 가장 큰 그린은 매사추세츠에 있는 인터네셔널 골프클럽의 5번홀(파 6,695야드)의 28,000평방 피트가 넘는 그린을 갖고있다.
  • 세계에서 가장 벙커는 뉴저지의 파인 밸리 코스의 7번홀(585야드)지옥의 에이커이다.

  • 플로이드 새털리 루드라는 사람은 미국 전체의 국토를 골프코스로 만든 사람이다. 1963년 9월 14일부터 1964년 10월 3일까지 114,737타를 치며 태평양에서 대서양까지 3,397.7마일을 볼을 쳐오는 동안 그가 잃어버린 볼을 무려 3,511개였다.
  • 최장 드라이브 기록은 1962 남극 대륙의 모슨 기지에서 호주의 기상학자인 닐슨 리드가 얼음판을 가로질러 드라이브샷을 하여 세운 2,640야드이다.

3.재미있는 골프 기록

  •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긴 퍼팅을 성공시킨 기록은 1964년의 챔피언 토너먼트에서 110피트퍼팅을 성공한 책 니클라우스와 1962년 PGA의 닉 프라이스이다.
  • 한해에 가장 많은 홀인원을 기록한 사람은 1983년 6월 5일부터 1084년 5월 30일까지, 샌디에고의 발보아 파크 코스에서 파3에서 파4홀(130~350야드)까지 28번을 기록한 스캇 파마이다.
  • 가장많은 홀인원 기록은 1967년부터 1985 까지 해리 보너가 세운 68개이며, 대부분 캘리포니아의 홈코스인 라스갈리나스 코스의 9 홀에서 했다.

4.재미있는 골프 기록

  • 가장 느린 스트로크 플레이 토너먼트는 호주의 로열 멜버른 골프 클럽에서 1972년에 열린 월드컵 첫 라운드에서 6시간 45분 걸린 남아프리카팀이었다.
  • 가장 점수차의 우승은 1981 12 10~13일까지 열린 콜럼비안 오픈에서 262타를 치며 체리 페이트가 세운 21타이다. 세실 리츠는 1921 카나디안 레이디스 오픈에서 17 차이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