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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압감 대처를 위한 퍼팅 연습

영국 최고의 골프 선수 명인 헨리 코튼은 집중적인 연습으로 유명하다. 헨리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퍼팅을 잘하는 비결은 퍼팅 방법이 아니다. 퍼팅의 비밀은 바로 정신력이다. 모든 샷은 1타로 계산되므로 1m 퍼트도 300야드의 드라이버 샷과 똑같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그의 말처럼 성공적인 퍼팅을 위해서는 퍼팅 상황을 침착하게 대처하고 컨트롤하는 것이다. 성공 퍼팅을 위한 연습 방법 가지를 소개한다.

중압감 대처 연습

그린 위로 올라갔을 중압감이 느껴지면 퍼팅을 하기 전에 심호흡을 하여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라앉힌다. 이어 의식적으로 퍼터를 가볍게 잡는다. 이렇게 하면 근육의 긴장감이 완화된다.

다양한 라이의 퍼팅 연습

홀컵 주변으로 60cm 거리를 두고 열두 개의 공을 둥글게 놓는다. 공을 따라 돌아가면서 공을 모두 홀컵으로 집어넣는다. 연속으로 모두 성공하면 30cm 뒤로 물러나 90cm 거리에서 퍼팅한다.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한다. 열두 공을 모두 연속 3 성공할 때까지 연습을 계속한다. 퍼팅하기 전에 심호흡을 하여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라앉힌다.

팔로 스루는 백 스윙의 크기의 두 배

짧은 퍼트는 공을 통과할 때 반드시 가속하고, 팔로 스루가 백 스윙 길이의 두 배가 되게 한다. 이렇게 하면 임팩트를 통과할 때 클럽 헤드가 가속하지 않을 수 없으며, 퍼터가 홀컵을 똑바로 겨냥하게 된다. 페어웨이의 언듈레이션(Undulation)이 심각하지 않으면 그린의 휘어짐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홀인은 소리로 확인한다

연습 홀컵은 청명한 소리가 나는 머그잔 등으로 한다. 짧은 퍼트 때는 몸을 완전히 고정하고, 공이 머그잔에 닿을 보지 말고 소리로만 듣는다. 이렇게 하면 공이 떨어지는 성공의 소리를 자주 들을 있다. 스트로크를 공을 보려고 해선 된다. 너무 걱정되어 공이 어디로 굴러가는지 보려고 하면 하체가 스트로크 너무 일찍 움직이게 위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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