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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피치 샷의 공략 2

라이 조건에 따라 공의 위치 조정

일반적으로 공이 놓인 장소가 딱딱하거나 러프 위의 좋지 않은 라이에 있다면, 낮게 쳐서 굴리는 샷을 때처럼 손을 공보다 약간 앞에 놓고 공은 스탠스의 약간 오른발 가까이에 있는 상태로 샷을 시도한다. 이렇게 하면 공이 낮게 떠서 멀리 굴러가지만 공을 확실하고 일정한 임팩트감으로 있다. 라이 조건이 좋으면 공을 스탠스의 중간 쪽으로 옮기고 손도 공과 같은 위치 또는 약간 뒤로 위치할 있다.

따라서 사용하는 클럽이 피칭 웨지이든 샌드 웨지이든 상관없이 로프트 각을 완전히 활용할 있다. 공의 위치가 같을 때는 손을 공보다 뒤로 할수록 로프트가 커지고, 결과 공은 높이 뜨며 부드럽게 안착한다. 거리별 대처법을 공식처럼 몸에 익히고 머릿속에 그려두면 실전에서 도움을 받을 있다.

50야드 어프로치

50야드 어프로치는 하프 스윙을 한다. 백 스윙 시 왼팔이 지면에 평행이 되게 하고, 코킹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한다. 이때 몸이 흔들리지 않게 하체를 고정한다. 정면에서 보면 마치 공이 떠오르기도 전에 클럽 헤드가 빠져나오는 것처럼 여유롭게 한다.

 

 

70야드 어프로치

70야드 어프로치는 스리 쿼터 스윙을 한다. 코킹이 상태에서 양손이 어깨 높이까지만 올라가야 한다. 웨지 샷은 멀리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확성이 중요하므로 너무 강하게 치려고 하지 말고 리듬감 있게 한다. 70야드 어프로치는 스윙과 피니시의 크기가 대칭되게 한다.

100야드 어프로치

100야드 어프로치는 스윙이다. 일반적으로 7 아이언으로 스윙하듯 자연스럽게 한다. 웨지 샷은 스윙이 뒤쪽으로 빠지지 않게 한다. 스윙이 뒤로 빠지면 공의 방향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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