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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앤드 런 2

왼쪽 무릎을 축 삼아 몸을 회전

왼발 쪽에 체중을 두고 어드레스하기 때문에 체중 이동을 거의 하지 않고도 공을 칠 수 있다. 왼쪽 무릎을 축으로 몸을 회전시켜 공의 오른쪽 측면에 페이스 면을 임팩트시킨다는 생각으로 친다. 왼쪽 무릎을 중심으로 하면 축이 흔들리지 않고 어드레스처럼 견고한 임팩트를 만들 수 있다.

 

샷을 하기 전에 공을 어디에 떨어뜨릴 것인지 목표 지점을 정한다. 후에 공의 후방에서 수차례 가볍게 연습 스윙을 하며 스윙 폭을 확실하게 기억한다. 2~3 웨글(Waggle) 실시하는 것도 좋다. 몸의 긴장이 풀려 힘을 상태에서 스윙할 있고 손목도 유연하게 사용할 있다.

의식적으로 공을 띄우려고 하지 않는다. 어드레스의 재현만 정확하게 한다면 공은 로프트 각도만큼 자연스럽게 것이다. 임팩트 어드레스를 재현하면 로프트 각도만큼 공을 띄울 있다. 그러면 충분한 캐리가 나온다. 이처럼 피치 앤드 기술이야말로 어프로치의 고수가 되기 위해 빼놓을 없는 샷이다.

공 왼쪽 사이드를 보며 어드레스

왼쪽 사이드를 보면 자연스럽게 왼발 쪽에 체중이 실려 정확한 어드레스가 나온다. 축이 오른쪽으로 기울여지지 않고 척추가 똑바로 펴진 정확한 어드레스가 만들어진다. 공을 띄우려는 의식이 강하면 오른발 쪽에 체중이 많이 쏠리니 주의한다.

20야드의 피치 앤드 런

20야드 어프로치는 백 스윙할 때 클럽 샤프트가 지면에 평행하게 한다. 클럽 샤프트의 끝부분은 목표 방향을 가리켜야 한다. 이때 왼쪽 손목이 꺾이면 치명적인 미스 샷을 불러올 수 있으니 주의한다. 팔로 스루의 형태에서도 좌우 대칭이 될 수 있게 한다.

 

30야드의 피치 앤드 런

30야드 어프로치는 양손이 허리띠 높이까지 올라오게 한다. 정면에서 바라볼 왼팔과 샤프트가 V 형태가 되게 손목을 코킹한다. 다운 스윙 때도 자연스럽게 하체를 리드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니시에서는 양손을 너무 당겨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주의하는데, 양손이 배꼽에 있도록 신경 쓰면 좋은 샷을 만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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