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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의 다양한 어드레스 1

선수들은 퍼팅(Putting) 대한 다양한 테크닉을 연구했고, 결과 탄생한 블룸핸들 퍼터(Broom handle putter) 벨리 퍼터(Belly putter) 수많은 골퍼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 다양한 어드레스 방법 또한 수많은 골퍼가 퍼팅을 때마다 직면하는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

오픈 스탠스(Open Stance) 방식

미국의 프로 선수인 빌리 메이 페어는 어드레스 자세에서 목표를 향해 오픈 스탠딩(Open standing) 자세로 서는 방식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 자세는 팔로 스루(Follow-through)가 자연스러워서 거리감을 맞추기 쉽다.

 

클로즈드 스탠스(Closed stance) 방식

전설적인 골퍼 바비 로크가 사용한 스탠스 방식이다. 그의 스트로크는 인사이드에서 아웃사이드로 진행되는 것이었는데, 오른발을 뒤로 약간 당기고 서면 가까이 클럽이 지나가 멀어진다. 임팩트 순간 퍼터를 닫기 때문에 (Hook) 가능성이 크다. 오버 스핀(Over spin) 먹은 공은 목표 지점만 겨냥하면 원거리 퍼팅에 좋다.

 

 

 

무릎은 모은 자세

아놀드 파머는 평생 무릎을 모으고 퍼팅했는데, 그린 스피드가 빠르지 않은 그린에서도 공이 아주 힘 있게 굴러가곤 했다. 파머는 무릎을 모은 자세가 더 안정적이라고 느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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