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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칩 샷에 유리한 네가지 포인트

그린 주변에서 칩 샷을 잘하기 위해 다양한 클럽으로 공략한다. 주로 피칭 웨지가 사용될 것이다. 그러나 30야드 정도 거리의 칩 샷은 피치 앤드 런이 되어야 하므로 굴리는 플레이를 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이럴 때는 우드로 플레이한다.

골프 마니아라면 타이거 우즈가 메이저 대회에서 우드 샷을 하거나 양용은 선수가 US 오픈에서 우드로 샷을 했던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이것은 프로들만의 샷이 아니다. 초보 골퍼도 우드 샷으로 정확히 핀에 붙이는 플레이를 있다.

여유로운 목표 설정

아마추어 골퍼들이 그린 주변의 어프로치 샷에서는 목표 설정을 하지 않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그러나 목표 설정은 공이 그린에 떨어져 얼마큼 휘어져 갈지 또 얼마나 굴러갈지를 계산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양용은 선수는 약 5초 정도 공 뒤에서 목표를 설정했다. 5초의 여유로운 설정은 그린을 정확하게 읽어 낼 뿐 아니라 마음가짐도 편안해진다.

 

충분한 왜글

목표 설정 후 칩 샷을 위해 왜글 동작을 취한다. 일반적인 아이언 스윙에서는 한두 번 정도의 스윙 연습을 하지만 그린 주변의 샷에서는 세 번 정도 연습 스윙을 한다. 이는 더 정확한 스윙을 위해서 손과 몸에 스윙을 익히기 위한 동작이다. 왜글 동작이 너무 많은 것은 문제가 되지만, 그린 주변에서는 평소 아이언 샷보다는 더 많은 왜글을 하는 것이 감을 익히는 데 좋다.

 

정확도를 위한 어드레스

프로 골퍼들이 우드 칩 샷에서 그립 잡는 방법을 보면, 평소보다 짧게 잡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더 정확한 스윙을 위해서이다. 칩 샷은 거리를 내기 위한 플레이가 아니므로 퍼팅과 같은 정확한 그린 읽기와 속도감을 위해 클럽을 짧게 잡는 것이다. 아마추어 골퍼도 그립을 짧게 잡도록 한다. 정확도가 더욱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체중을 왼발에 두어 하체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양손을 클럽의 헤드보다 핸드 퍼스트 자세로 리드한다. 이러한 리드 자세는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보낼 있는 중요한 요소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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